2026년 09월 30일 (수)
미국과 이란 간의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수십 년간 이어온 미·영 안보 동맹의 '특별한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31일(현지시간) 양국 외교·국방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지난달 영국 내 공군기지를 이란 선제 공습을 위한 발진 기지로 제공해 달라는
2026-03-31 19:53: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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