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8일 (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르자 우승 트로피를 직접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을 지켜본 뒤 시상식 무대에 섰다. 대회 공동 개최국이자 결승전이 열린 나라의 정상 자격으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나란히 스페인
2026-07-20 15:31:14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차 미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된 소말리아 출신 오마르 아르탄 심판에게 당초 약정된 급여 전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IFA가 입국 거부로 월드컵 심판 명단에서 제외된 아르탄 심판에게 경기 배정에 따른 급여 전액을 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25년
2026-06-15 10:48:03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이 개최지로 쏠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과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으로 축구 팬들의 미국 입국이 무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자사 월드서비스 여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국 중 4분의 1 이상이
2026-06-08 16:41:27
한국 축구의 상징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를 마주하며 후배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 전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트로피는 캐나다·멕시코·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북중미
2026-01-16 22:29: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ESTA(전자여행허가) 이용객에게 소셜미디어(SNS) 기록과 생체정보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 조치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 직전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대회 흥행은 물론 미국 관광 산업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2025-12-11 19:28:28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전·후반 각 3분씩 '수분 공급 휴식(Hydration breaks)'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월드컵부터 날씨, 기온, 돔구장 여부와 관계없이 전 경기에 수분 공급 휴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심은 전·후반 22분경
2025-12-09 13:31: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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