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 (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떠난 중국 베이징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바로 방중한다. 중국이 불과 일주일 사이 미·러 정상을 잇달아 맞이하는 전례 없는 외교 무대를 연출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외 영향력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2026-05-17 12:04:56
중국 정부가 세계적인 지정학적 불안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의 외교적 공백을 메우고 자국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외교 예산을 3년 만에 최대폭으로 증액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재정부는 전날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올해 외교 예산을 전년 대비 9.3% 늘린 709억 7천500만 위안(약 15조
2026-03-06 20:37: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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