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
국민의힘이 16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봉쇄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을 찾아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개표소 강제 진입을 차단하는 한편,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한 중재와 경찰의 공권력 투입에 대한 항의 행동을 동시에 전개했다. 시위 장기화로 사무실 출입이 막힌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에 공권력 행사를
2026-06-16 17:21:05
신축 오피스텔 '깡통전세' 수법으로 사회초년생의 임대 보증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건축주, 분양브로커, 바지 임대인, 공인중개사 등 수도권 일대에서 전세 사기를 벌인 일당 49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전세 계약서를 월세 계약서로 위조한 바지 임대인 A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2026-04-10 13:48:46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부장판사의 ‘법왜곡죄’ 피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맡게 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 부장판사와 조 대법원장에 대한 법왜곡죄 사건을 이날 광역수사단 산하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다. 이병철 변호사는 지 부장판사가 지난해 3월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재판 과정에서 구속기간을 ‘날’ 단위로 계산해야 할 법적
2026-03-17 22:17:34
경찰이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 본사를 상대로 첫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1시경부터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전담수사팀장(총경)을 포함한 수사관 17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강제 수사권을 발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경찰은 쿠팡 측이
2025-12-09 13:51:12
경제 방송에 가짜 부동산 전문가를 출연시켜 개발 불가능한 토지를 판매한 기획부동산 업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기획부동산 업체 대표 A(45)씨 등 33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방송 외주 제작업체 대표 B(41)씨 등 3명을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외주 제작업체와 공모해 관련
2025-10-31 07:59: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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