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2일 (토)
인간의 뇌가 평생에 걸쳐 5개의 뚜렷한 발달·노화 단계를 거쳐 변화하며, 전환점인 평균 연령은 9세, 32세, 66세, 83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린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진의 논문을 소개했다. 알렉사 모즐리 등 연구진은 0~90세 4,216명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2025-12-24 11:19:07
우울증 환자가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전홍진·장유진 교수와 숭실대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2012년 새롭게 우울증을 진단받은 40세 이상 129만여 명의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2020년까지 평균 4.26년간 추적해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 진단 이후에도 흡연을 지속한
2025-11-06 08:14:07
경도인지장애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핵심 관리 요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은 경도인지장애 환자 약 33만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특정 만성질환과 생활 습관이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우울증과 당뇨병이었다. 우울증 환자는 1.74배, 당뇨병 환자는
2025-10-21 08:35: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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