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 (토)
인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지역 내 수송용 수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공급과 가격 모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국내 최대 액화수소플랜트 운영사인 SK이노베이션 E&S와 국내 최다 수소충전소 운영사인 SK플러그하이버스 등 주요 수급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 회의를
2026-04-04 09:32:29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정 철학인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출범하는 영종구와
2026-01-22 10:28:18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 급증에 대비하고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 연구원 분석 결과, 설 성수기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평시(소 75두, 돼지 1,428두)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목·금요일 제외)
2026-01-11 11:01:16
인천시와 인천사랑운동센터는 지난 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개인 9명과 단체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 부문 수상자는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김학찬 인천펜싱협회장(치과의사) ▲이재구 국경없는학교짓기 대표
2025-12-18 11:03:21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일 인천로봇랜드 내 산업시설용지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첨단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지난 10월 발표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과 맞물려, 2030년 로봇산업 3조 원 시대를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로봇 기업 입주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2025-12-01 12:37:50
인천시는 12일 지명위원회를 열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지난 7월 재심의 요청에 따른 재검토 결과다. 시는 '청라하늘대교'가 서구 '청라'와 중구 '하늘'을 결합해 양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행정 일관성과 상징성 측면에서 기존 의결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2025-11-13 09:56:17
인천시 연수구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GC) 코리아의 영업권 양도 관련 취득세 환급을 거부했다가 1심 행정 소송에서 패소했다. 인천지법 행정2부(송종선 부장판사)는 12일, 잭 니클라우스 GC 소유주인 포스코와이드가 연수구를 상대로 낸 '취득세 등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연수구에 세금 16억 4천여만원의
2025-11-12 08:53:36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 시민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현재 남동구 간석동에 위치한 사회복지회관은 1996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 공간 협소, 주차 공간 부족 및 접근성 문제로 지역사회의 개선 요구가 컸다. 현재 28개 사회복지 기관·단체가
2025-10-24 13:56:20
인천시는 드론을 활용한 해안쓰레기 운반 사업을 내년부터 옹진군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접근이 어려운 해안지역의 쓰레기 운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0㎏의 쓰레기를 운반할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해안과 운반선 간의 인력 부담과 위험성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지난 21~22일 옹진군 덕적도 파래금
2025-10-23 10:21:47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올가을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은행나무 열매 악취민원 기동대응반'을 본격 운영한다. 기동대응반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은행 열매가 본격적으로 익기 전 선제적으로 수확해 악취와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가을 반복되는 은행 열매 악취 민원은 시 전체 가로수
2025-10-09 09:32: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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