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5일 (토)
당정청이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를 재원으로 활용해 외환시장 충격을 차단하고 민생 경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추경 예산은 고유가 여파를 체감하는 물류·유류비 경감과 취약계층 안정에 집중 투입된다. 특히 소상공인과 농민 등 실질적 피해
2026-03-22 21:44:22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일 '텃밭'인 호남을 방문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성공적 안착을 통한 지역 발전 견인 의지를 천명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무산 이후 처음 이뤄진 이번 호남 행보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텃밭 사수'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전남·광주 행정통합법 처리를 고리로 혁신당과의 선명성 경쟁에서 정책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2026-03-06 20:46: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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