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1일 (금)
프랑스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중동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초청했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게 각각 초청장을 발송했다. 이들은 G7 정상회의
2026-06-10 19:17:20
러시아가 16일(현지시간) 정교회 부활절 휴전 종료 직후 우크라이나 전역에 700여 발의 드론과 미사일을 퍼부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가 밤사이 드론 659대와 미사일 44기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 등 6개 지역 이상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군 방공망이 드론 636대와 미사일 31기를
2026-04-16 21:27:00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시한이 수 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란 내 확전 공포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3일(현지시간) 이란인들이 소셜미디어와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전면전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군의 주요 타격 목표로 거론되는 발전소 공격 시나리오에 대해 이란 사회는 인도적
2026-03-23 20:45:50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이 열흘째 이어지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 지도부가 대거 제거됐으나, 이란의 반격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군사적 열세에 놓인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한 비대칭 전력으로 주변 걸프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도하며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오일 쇼크’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026-03-09 20:12: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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