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일본의 재무장 등 주요 국제 현안에서 전방위적 반미 연대를 공식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국과 러시아의 전면적 전략 협조의 진일보한 강화와 선린 우호 협력의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공동성명은 미국과
2026-05-21 13:34:0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상호 협력은 현대 국가 관계의 모범'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로
2026-05-20 16:50: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떠난 중국 베이징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바로 방중한다. 중국이 불과 일주일 사이 미·러 정상을 잇달아 맞이하는 전례 없는 외교 무대를 연출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외 영향력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2026-05-17 12:04: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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