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8일 (월)
냉전 이후 유럽 안보 지형의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유럽연합(EU) 내 유일한 핵무기 보유국인 프랑스가 폴란드와 핵 억지력을 위한 연합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가 강력히 반발하며 유럽 대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2026-04-21 21:08:5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성탄 축전을 발송하며 우호적인 메시지를 전했다고 크렘린궁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성탄 축하 전보를 발송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성탄절 당일 두 정상 간의 별도 전화 통화 일정은 예정되지 않았다고
2025-12-26 11:05: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국일일보 © 국일일보 All rights reserved.
국일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