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북한이 19일 오전 6시 10분경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해당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140km로 포착됐다. 한미 당국은 미사일의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발사 지점인 신포가 북한의 주요 잠수함 기지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포는 북한이
2026-04-19 13:51:36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의 종료 시점은 이란의 명시적인 항복 선언 여부와 관계없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 목표가 완전히 달성되었다고 판단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작전 종료는 최고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목표의 완전한 달성을 확인하고, 이란이 실질적인 무조건 항복 상태에
2026-03-11 20:54:33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낮 12시 35분경 평안북도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미사일은 약 700km를 비행했으며, 한미 당국이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다. 군 당국은 이 미사일을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계열로 추정했다. 미사일은 단거리 미사일 표적으로 사용되는 함북
2025-11-07 18:23:07
북한이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약 일주일 남기고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이는 지난 5월 8일 이후 약 5개월 만의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 10분경 북한 황해북도 중화 지역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수 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도발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주
2025-10-22 21:50: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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