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1일 (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내 증시에 극심한 변동성을 불러온 레버리지 파생상품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적극적 빚 탕감 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성실히 일할수록 손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청년만 결국
2026-07-17 11:47:42
서울 시내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모바일 앱 없이도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즉시 호출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다. 서울시는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동행 온다 콜택시' 서비스를 서울시 종합민원상담 기관인 다산콜센터 대표번호 '02-120'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2026-07-06 19:45:42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절윤 결의문’의 후속 조치를 두고 날 선 대치 국면을 형성했다. 장 대표는 당내 목소리를 수용해 일부 유화책을 제시했으나, 오 시장은 실천 의지가 부족하다며 이날 마감된 추가 공모에도 응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공천 접수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경 기자들과 만나 “송구스럽게도 오늘 공천 등록을 하지
2026-03-13 05:03:53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석 달 앞두고 민심 이반을 타개하기 위해 '윤 어게인(윤석열 전 대통령 복귀)' 반대를 당의 공식 입장으로 확정했다. 사실상 '절윤(絶尹)' 선언을 담은 결의문 채택에 대해 10일 당내에서는 계파를 불문하고 "선거를 치를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쏟아졌다. 이날 김용태·우재준·정성국 의원 등은 각 매체
2026-03-10 19:49:08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마감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에 응하지 않으며 당 지도부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당내 유력 후보인 오 시장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사실상 출마 여부를 건 배수진을 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문을 통해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2026-03-08 20:52:09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밤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수송 대책 점검과 함께 노사의 조속한 협상 타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오후 9시 10분에 열린 회의에는 서울시 교통실·행정국·경제실·홍보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120다산콜재단 등 관계 기관이 모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2026-01-14 12:11:58
서울시가 정부의 부동산 수요 억제책에 따른 시장 불안에 대응해 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맹그로브 신촌'에서 간담회를 열고, 정부에 민간임대사업자 규제 완화를 강력히 재차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규제 강화가 거주 안정성이 높은 주택의 공급 감소로
2026-01-08 15:30:03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1월 1일 "국민의힘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당 지도부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 범보수 대통합, 민생 중심 노선 전환' 등 3대 쇄신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장동혁 당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여의도 당사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1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했음을 깊이 반성한다"며 "소수 강성 목소리에
2026-01-02 12:47:36
오 시장은 18일 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윤영희 시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광화문 '감사의 정원'을 문제 삼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겨냥했다. 그는 "이미 착공해 한창 공사 중인 것을 정부 힘으로 정지시킬 수 있는 듯 힘을 과시하는 지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 정원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상징"하며, 6·25 전쟁
2025-11-18 17:23:16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 논란과 관련하여 중앙 정부가 일방적으로 서울시를 비판하는 것에 유감을 표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총리가 이 재개발 계획의 타당성을 따져보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총리에게 "종묘만 볼 것이
2025-11-10 11:51: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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