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2일 (토)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으로 지목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이 9일 결심 공판을 끝으로 변론을 마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경 417호 대법정에서 이번 사건의 마지막 공판을 진행했다. 법정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비롯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주요
2026-01-09 15:12:45
12·3 비상계엄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7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주거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번 압수수색이 12·3 비상계엄 사건 본류 외에, 경찰로부터 이첩받은 '내란 선전·선동' 혐의와 관련됐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시점에, 다수의 집회 및 기자회견에서 헌법재판소를 협박하는 듯한
2025-10-27 11:12: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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