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1일 (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자계좌를 통해 한국의 이커머스 기업 쿠팡 주식을 보유하고 거래해 온 사실이 최근 공개된 재산 신고를 통해 확인됐다. 이는 쿠팡의 전방위 로비 활동뿐만 아니라, 미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쿠팡 간의 긴밀한 이해관계망이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윤리청(OGE)이 최근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신고
2026-07-05 17:29:07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연방 의회의 '한국 정부의 쿠팡 등 미국 기업 차별' 보고서 공개와 관련해 "범정부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조사의 편향성과 개인정보 유출 사실에 대한 한국 정부의 공식 반박서를 미국 의회와 무역대표부(USTR)에 즉각 전달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6-07-02 14:05:48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천75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법적 근거 없이 회원들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무단 수집한 쿠팡 본사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천246억 8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단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한 기업의 다중 위반 행위에 부과한 제재 규모로 모두 역대 최대치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26-06-11 12:51: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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