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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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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보급의 핵심' 어밀리아 에어하트함 영도 입항… HJ중공업, 첫 MRO 정비 착수
HJ중공업(097230)은 자사가 수주한 첫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대상인 4만t급 군수지원함 'USNS 어밀리아 에어하트'함이 12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함정은 HJ중공업이 지난해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로부터 수주한 첫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의 대상이다. 길이 2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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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장에 자국민 수사?”… 여권·개혁신당, 이 대통령 지시에 ‘안보 자충수’ 성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민간의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 "추가 도발을 부르는 잘못된 신호이자 북한의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대화 제안은 묵살됐고, 북한은 협박과 비방으로 응수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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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의 총성이 지핀 분노… 美 전역 'ICE 퇴출' 시위 들불처럼 확산"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브라이언 오하라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장은 1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밤 약 1,000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29명이 체포됐다가 석방됐다고 발표했다. 오하라 국장은 당시 시위대가 얼음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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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악재에도 굳건한 60%… '외교'가 밀어올린 이재명 정부 지지율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논란 등 대내외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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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토 ‘하이브리드 대응센터’도 탈퇴… 서방 안보 공조 ‘균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6개 국제기구 탈퇴를 명시한 대통령 각서에 서명한 가운데,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에 대응하는 핵심 나토(NATO) 연계 조직까지 탈퇴 대상에 포함되면서 유럽 내 안보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8일(현지시간) 미국이 탈퇴를 결정한 국제기구 명단에 나토의 지원을 받는 '하이브리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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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에서 방첩사까지, 49년 ‘무소불위’ 권력 역사 속으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의 홍현익 분과위원장이 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방첩사 해체 방안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물어 국군방첩사령부가 창설 49년 만에 간판을 내린다. 단순한 조직 개편인 ‘해편’을 넘어, 기능을 전면 분산하는 사실상의 해체 수순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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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 대통령 비상권한인가, 조세권 침해인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이미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으려는 글로벌 기업들의 소송전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6일 기준 미국 내에서 제기된 관세 반환 소송이 총 914건으로 집계됐다고 8일 보도했다. 단일 소송에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실제 소송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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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사건 항소심, ‘전담재판부’가 심리한다… 서울고법 15일 회의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5일 전체판사회의를 소집하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위한 법관 사무분담 및 구성 방안 논의에 착수한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등을 전담 재판부에 맡기도록 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특례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서울고법은 7일 "특례법 시행에 따른 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마련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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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의 몰락’ 마두로 압송이 중국에 던진 충격파… “방공·방첩 전면 재점검”
미군의 전격적인 마두로 압송 작전을 두고 중국 내에서 방공망 및 방첩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자성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내부 분열이 패착이었으나, 기술적 무력화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미군 작전을 수십 년 된 기존 전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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