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
서울 신축 아파트 10가구 중 7가구가 월세 계약을 맺는 등 6·27 대출 규제 이후 '전세의 월세화'가 임계점에 도달했다.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자금대출 금지가 입주 단지의 임대차 지형을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한 결과로 풀이된다. 8일 직방과 연합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에 입주한
2026-03-08 20:46:05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5억 원, 중위 매매가격은 11억 원 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28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월 대비 1.06% 상승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19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번 달 상승 폭은 지난달(1.72%)보다는 다소 둔화했으나, 여전히
2025-12-28 13:40:49
올해 부동산 시장은 새 정부 출범과 잇따른 규제 강화로 지역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된 한 해였다. 정부가 집값 안정과 투명한 시장 조성을 천명한 가운데, 내년부터는 이를 뒷받침할 각종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부동산R114가 정리한 '내년 달라지는 주요 부동산 제도'를 부문별로 살펴봤다. 내년 1월부터 부동산 시장의 관리·감독이 한층 강화된다. 우선 가 주택
2025-12-16 21:45:38
국내 주식 시장 (PG) (사진=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12일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장 초반 3,230선을 가뿐히 넘어섰다. 하지만 저녁으로 예정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라는 '거대한 벽'을 앞두고 시장의 숨 고르기가 이어지며 추가 상승 동력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5-08-12 09:48:23
서울 여의도 증권가 (사진= 연합뉴스)과거 비우량 회사채 시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던 개인투자자들이 빠르게 발길을 돌리고 있다. 올해 들어 연이어 터진 악재들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라는 환경 변화가 맞물리면서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금융투자업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개인의 비우량(신용등급 A+ 이하) 회사채 순매수
2025-08-08 07:13:52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14포인트(0.00%) 오른 3,198.1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94포인트(0.50%) 내린 3,182.06으로 출발해 3,170대까지 내렸으나 장중 하락폭을 줄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89포인트(0.61%) 오른 803.49에 장
2025-08-06 16:26:08
한미 간 2+2 통상협의 연기에 코스피 강보합 마감 (사진= 연합뉴스)코스피 지수가 25일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0.08포인트(0.00%) 오른 3,190.5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6.08포인트(0.19%) 내린 3,184.37로 개장했으나, 이후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다.이는 전날 &
2025-07-25 09:17: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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