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6일 (화)
인간의 뇌가 평생에 걸쳐 5개의 뚜렷한 발달·노화 단계를 거쳐 변화하며, 전환점인 평균 연령은 9세, 32세, 66세, 83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린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진의 논문을 소개했다. 알렉사 모즐리 등 연구진은 0~90세 4,216명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데이터를
2025-12-24 11:19:07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조지(12) 왕세손이 아버지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런던의 노숙인 쉼터를 찾아 봉사 활동을 했다. 이곳은 32년 전 윌리엄 왕세자가 모친 고(故) 다이애나비와 처음 방문했던 장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왕실은 21일(현지시간) 유튜브 계정을 통해 조지 왕세손의 '더 패시지(The Passage)'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2025-12-22 09:03:22
소량의 음주라도 중단하면 혈압 강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과학대와 세이루카국제병원 연구팀은 약 6만 명의 건강진단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세이루카국제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은 5만 8,943명의 검진 데이터 35만 9,717건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연령,
2025-12-16 21:20:27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 45분경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명절 '하누카(Hanukkah)' 행사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호주 경찰 당국은 15일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사지드 아크람(50)과 나비드 아크람(24) 부자(父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버지인 사지드는 범행 현장에서
2025-12-15 09:34: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ESTA(전자여행허가) 이용객에게 소셜미디어(SNS) 기록과 생체정보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 조치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 직전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대회 흥행은 물론 미국 관광 산업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현지시간) 폴리티코와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
2025-12-11 19:28:28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21호' 승무원들이 임무 수행 중 첫 우주 유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0일 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과 관영 매체에 따르면, 선저우 21호의 비행사 3명은 전날 오후 6시 45분부터 약 8시간에 걸쳐 우주정거장 외부 시설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 리더 장루(張陸)와 우페이(武飛)가 우주정거장 밖으로 나가 복귀 캡슐 창문
2025-12-10 13:03:09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셰의 볼프강 포르셰(82) 감독이사회 의장이 네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포르셰 회장 대변인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가브리엘라 추라이닝겐(62)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신혼부부의 사생활을 존중해 추가 문의는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포르셰 회장은 1970년
2025-12-08 06:43:3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이 신설한 'FIFA 평화상(Peace Prize)'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전 세계의 평화와 단합을 증진하는 데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 특별한
2025-12-07 15:20:19
인도 서부의 유명 휴양지 고아(Goa)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7일(현지시간)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0시 4분경 고아주 북부 아르포라 지역의 나이트클럽 '버치 바이 로미오 레인(Birch by Romeo Lane)'에서 발생했다. 주방 인근 가스
2025-12-07 15:10:0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9,400억 원) 규모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SSN) 임대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속에서도 양국은 전통적인 국방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는 러시아로부터 핵추진 잠수함 1척을 임대해 오는
2025-12-05 14:05: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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