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
HJ중공업(097230)은 자사가 수주한 첫 미 해군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대상인 4만t급 군수지원함 'USNS 어밀리아 에어하트'함이 12일 오전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함정은 HJ중공업이 지난해 12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로부터 수주한 첫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의 대상이다. 길이 210m,
2026-01-12 16:45:46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섭씨 수천 도의 고온이 필수적이었던 차세대 금속 소재 합성을 상온의 물속에서 1분 만에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는 신소재공학과 조승호·이석빈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정환 교수팀이 독일 쾰른대, 미국 퍼듀대와 공동으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다성분 금속 나노 입자 합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5가지
2025-12-04 10:47:20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5호기) 붕괴 사고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8일로 사흘째 이어졌으나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밤사이 구조대원 40여 명을 5인 1조로 교대 투입하고, 드론, 열화상 탐지기, 내시경 카메라 등 특수 장비를 동원해 야간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때때로 비가 내리면서
2025-11-08 12:42:56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현지 로맨스스캠 범죄 조직의 감금·착취와 같은 충격적인 운영 실태가 법원 판결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부산지방법원은 최근 캄보디아 콜센터에서 근무한 20~30대 한국인 조직원 3명에게 범죄단체 활동 및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4개월에서 3년 2개월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약 3주간
2025-10-13 12:00:46
한때 동해안의 주요 대게 산지로서 활기가 넘쳤던 울산 정자항에서 이제는 대게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풍성한 어획량을 자랑하며 40여 척에 달했던 대게잡이 어선은 이제 단 1척만이 남아 과거의 영화를 증명하고 있을 뿐이다. '정자대게'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울산의 대게 어획량은 2005년
2025-09-13 08:46:53
거창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사진= 경남 거창군 제공)경남 거창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에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군은 현재까지 전체 인구 5만 8,849명 중 5만 4,654명에게 총 120억 원을 지급하며 92.9%라는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이는 쿠폰의 조기 지급과 사용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참
2025-08-03 15:13: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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