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2일 (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기념하는 '제주올레 8코스: 한-아세안 올레' 기념식이 11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렸다. 한-아세안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세안 방문객의 제주 방문을 활성화하고 양측의 인적 교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한-아세안센터는 작년 11월, 제주올레 8코스를 '한-아세안 올레'로 지정하고 아세안 10개국을 상징하는
2025-11-11 17:42:25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10년간 불법체류하며 훔친 차량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 등)로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서귀포시 한 도로에서 도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순찰 중이던 경찰이 차량 파손을 수상히 여겨 정차를 요구하자 이에 불응하고 약 2km를 도주하다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조사 결과
2025-10-12 12:19:47
유근기 전 곡성군수가 재임 시절 발생한 조직 내 성범죄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정황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나 수사선상에 오르게 됐다. 16일 곡성군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실시한 감사에서 유 전 군수가 과거 발생한 직원 간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를 제대로 징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사건은 남성 공무직 직원이 여성 직원을 상대로 저지른
2025-09-16 23:24:49
(사진= 곡성군청)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오는 8월 1일부터 관내 무인 민원 발급기 13대에서 주민등록등·초본을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무인 민원 발급기 이용을 활성화하여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도모하려는 곡성군의 정책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 지금껏 무인민원발급기
2025-07-31 16:33:20
목포해양경찰서는 21일 최근 기록적 극한호우로 인해 영산강 등지에서 해안가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정화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에서 수거작업하는 해경. (사진= 연합뉴스)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쏟아진 극한호우로 인한 사망자가 1명 추가돼 총 25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는 3명으로 줄었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응급복구 작업은
2025-07-29 15:13:53
폭염 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제주시 이호 해수욕장에서 열린 이호테우축제 도중 테우 노젓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주도 해안가와 포구에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제주도가 긴급 안전 대책을 내놨다. 지난 25일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26일 구좌읍 세화포구와 한림읍 월령포구에서 잇따라 물놀이 사망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비
2025-07-27 15:13: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내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를 겨냥한 제스처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실제로 대화에 나설지는 불투명하며, 설사 북미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한국의 입지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됐다.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연합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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