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로컬브랜드 축제 통합 포스터.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0월과 11월에 걸쳐 6개 상권에서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 10월: 체험과 낭만이 가득한 축제
강북구 사일구로 (10.17~18): '2025 사일구로 구름축제 with 난나'에서는 명상, 요가,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용산구 용마루길 (10.24~11.9, 매주 주말): '용마루 숲길 축제'에서 다양한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대문구 회기랑길 (10.30~31): '회기랑길 청춘 야장놀이터'가 야장 거리와 버스킹으로 젊음과 낭만의 시간을 선사한다.
◇ 11월: 미식과 문화, 연말 분위기를 담은 축제
관악구 샤로수길 (11.1): '청춘문화놀이터 그라운드 샤로수'가 청년 소상공인의 음식과 EDM 공연으로 채워진다.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11.2): '제2회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에서 미식과 K뷰티 등 글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11.29): '쿠키마을 페스타 플리마켓'이 연말 분위기 속에서 쿠키 만들기 체험 등을 제공한다. 지난 9월에는 중랑구 상봉먹자골목과 성북구 성북동길에서도 관련 축제가 열린 바 있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골목에서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하반기 축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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