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료서비스 표준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이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표준화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국민 생활편의 표준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906건의 아이디어 중,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된 12개 후보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공모전 접수 건수는 지난해(569건)보다 크게 늘어, 생활 속 표준화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민 누구나 12개 과제 중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1개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소비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민 생활편의 표준협의회' 심의에 반영되어 최종 과제가 선정되며, 이후 국가표준(KS)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번 투표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아이디어 공모전도 병행한다. 투표 참여 및 공모전에 대한 세부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자 원장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로 이어지도록 표준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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